|
|
|
8. 하늘의 율법 (1) 죄 씻는 비결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생활하려면 첫째 하늘나라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의 율법이란 바로 자유율법이다. ‘너희는 말이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야고보서 2: 12)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자유율법은 아무 때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여 들고 나오시는 율법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영생을 얻는 구원의 법이요, 죄 씨는 비결이요, 새하나님의 율법이다. 과거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에 이어 다시 역곡 승리제단의 역곡 해와 주님께서는 자유율법이 마귀를 죽이는 비결이요, 죄를 벗는 비결이요, 하나님이 되는 비결이며, 영생을 얻는 하늘나라의 율법이라고 수없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면서 자유율법은 곧 생명과일을 먹는 비결이요, 죄를 벗는 비결이므로 자유율법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고, 생명과일을 먹어야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는 모두 같은 말씀으로서 자유율법은 곧 생명과일을 먹는 비결이요, 생명과일은 곧 마귀를 죽이고 영생하는 삼위일체 이긴자의 영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완성자의 영이 곧 생명과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율법을 지켜야만 영생 얻는다는 말씀은 곧 생명과일을 먹어야만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일이 없는 곳에는 자유율법도 없는 것이다. 에덴동산 안에만 생명과일이 존재하며 하늘나라의 율법인 자유율법이 존재하는 것이다. 자유율법은 죄인으로서는 지킬 수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신만이 지킬 수 있는 하늘나라의 율법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자유율법을 지키는 비결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겨야 삼위일체 하나님이 마귀를 죽이고 점령하시어 친히 자유율법을 지켜 주신다고 역곡 승리제단의 수준에서 상세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미완성의 단계에 불과한 것이다, 이와 같이 역곡 승리제단의 수준에서는 자유율법이 무엇이라는 것과 자유율법을 지키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전도관 때보다 자유율법에 대하여 훨씬 진일보하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있지도 않은 자유율법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자유율법이 무엇이라는 것과 자유율법을 지키는 수많은 방법을 다 배웠다 해도, 정작 자유율법 자체가 되시는 삼위일체 완성자를 직접 만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자유율법을 만나야만 자유율법을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 이긴자 자신이 곧 자유율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삼천년성의 삼위일체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 앞에 생명 전체를 온전히 바쳐야 비로소 자유율법을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자유율법은 마귀를 죽이는 삼위일체 이긴자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긴자가 나타나서 마귀의 영을 죽여주시니 죄가 씻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를 죽여서 죄를 씻어주는 이긴자 구세주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고도로 사모하고 매달려 그 은혜를 잡아 당겨서 받는 것밖에는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죄를 씻는 비결이요, 의인이 되어 구원을 받는 비결이요, 자유율법 지키는 비결인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자유율법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으니, 자유율법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삼위일체 완성자는 오직 삼천년성의 성안에 계시는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 성주님이시다. 삼위일체(三位一體) 완성자(完成者)가 바로 자유율법(自由律法)이요, 길[道]이요, 진리(眞理)요, 곧 영생(永生)인 것이다. 삼위일체 이긴자가 자유율법이요, 최고의 의(義)가 되시는데,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죄인 마귀 새끼가 제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 하여도, 그것은 모두가 죄가 될 뿐이다. ‘나’라는 존재 마귀가 행한 것은 모두 마귀가 행한 것이요, 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진짜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친히 자유율법 되시는 삼위일체 완성자인 삼천년성의 새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생명 전체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고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바라보아야 할 푯대가 바로 삼위일체 완성자 진짜 구세주 하나님인 것이다. 새 이름을 받으신 이긴자 성주님이 바로 새 기도와 새 노래의 주인공이요, 새 생명의 하나님인 것이다. 원수 마귀 발등상 될 때에는 구속함을 입은 무리들이 시온성 문 들어와서 거룩한 길을 다니며, 새 노래를 부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가짜 구세주 예수를 찬양하는 노래가 만연하였으나, 이제는 구속함을 입은 무리들이 진짜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새 노래요, 새 기도인 것이다. 오늘날 구속함을 입은 무리들이 삼천년성 문 들어와서 거룩한 길을 다니며,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2) 해인(海印)의 비밀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문제는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자유율법을 지키는 비결에 대하여, 내가 지키려고 하면 안 되고 믿기만 하는 단계로도 안 되고 주님께 맡기면 된다고 하시면서 맡기는 경지가 최고의 경지라고 수없이 강조하셨던 것이다. 이를 다시 설명하면, 소위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면서 “믿습니다!”라고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신용한다는 것이요, 확신한다는 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하나님을 확실히 믿기만 하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믿었으면 그 다음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간암환자가 수술을 아주 잘하는 의사에게 향하여 “믿습니다! 나는 선생님이 간암수술을 잘 하시는 명의라는 걸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라고만 하면, 수술을 받지 않아도 환자의 병이 다 나아버리는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사가 그처럼 명의라는 걸 믿었으면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 그 의사에게 온전히 몸을 맡기고 수술을 받아야만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보다 더 높은 차원을 말하는 영생교 승리제단의 신앙관이라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믿음의 단계보다 더 높은 단계라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삼천년성에서 성주님의 말씀은 그 두 가지의 경우를 모두 다 부정하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는 믿는다는 것과 맡긴다는 마음의 자세만으로는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는 몸과 마음과 죄의 보따리까지 송두리째 100%를 온전히 바쳐야만 하는 것이지, 믿기만 해도 안 되고, 맡기기만 해서도 안 된다는 말씀이다. 가령, 전당포에다 어떤 시계를 다음에 얼마의 돈을 지불하면 다시 찾아가는 조건으로 맡겨놓았다면, 그 시계를 맡아놓은 전당포 주인은 그 시계를 주인이 찾아가기로 약정한 기한까지는 절대로 그 시계를 보관하고만 있어야지, 그 시계를 고장이 나게 하거나 함부로 자기 소유를 삼아도 안 되는 것이다. 세상의 속담에 “도둑놈도 맡겨놓은 것은 안 먹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도 마찬가지다. 몇 푼의 헌금이라도 하나님 앞에 맡겨놓은 것이라면 언제까지라도 그 돈은 맡겨놓은 자의 소유이지 맡아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한 푼도 쓰실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 때나 맡긴 자가 다시 내놓으라고 하면 도로 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물건을 고스란히 맡아만 두었다가 도로 내어주기나 하는 전당포 아저씨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려면 그 돈은 하나님께 깨끗이 드린다고 하던지, 아니면 돈을 바친다고 해야 말이 되지, 재산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 말이 되는가. 하나님 앞에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다. 하나님을 전당포 아저씨와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여 믿을 수가 없으니까 맡겨놓기만 한다는 뜻이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불신의 표현이요, 하나님을 의심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는 맡긴다는 의미는 믿음의 단계도 못되고,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단계이므로, 이는 신앙과는 아주 거리가 까마득히 먼 이야기에 불과하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의 몸과 마음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과 생명 전체를 100% 온전히 바쳐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라는 존재 마귀를 이미 당신의 소유이니 당신 처분대로 수술을 하든지 아예 죽여서 없애버리든지 하여 죄를 씻어 의인을 만드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온전한 신앙의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성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온전한 자유율법을 지키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바치는 것과 맡기는 것은 그 차원이 하늘과 땅 차이다. 이긴자 성주님은 어렸을 때 이미 하나님께 생명 전체를 바치는 신앙을 소유하셨던 것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그 무렵에 이현석은 하나님 앞에 “내 생명을 하나님께 모두 바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만 살도록 인도하여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언제나 목숨이라도 미련 없이 바치겠다는 순교정신으로 살아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긴자 성주님께서는 과거에 전도관에서도 생명 전체를 송두리째 바치는 순교정신으로 달렸으며, 역곡 승리제단에 가셨을 때는 역곡 주님께서 자유율법 지키는 비결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실 때, 성주님께서는 이미 어릴 때부터 생명 전체를 온전히 다 바치고 연단을 받으면서 가시밭길을 걸어오신 분이기 때문에 맡긴다는 것은 오히려 새삼스러운 것이었다. 맡긴다는 것은 내 것을 맡긴다는 의미로서 내 것을 보관시킨 것이니, 주인은 항상 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언제까지나 내 것이요, 항상 마귀요, 항상 죄인 그대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친다는 것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을 미련 없이 송두리째 드렸으니, 이미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당신 처분대로 하실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도 내가 하려고 하면 안 되고, 새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새하나님께서 내 속에 100% 점령하여 들어오시어 대신 기도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온전히 바쳤을 때만이 하나님께서 100프로(％) 점령하시어 주장하실 수가 있는 것이다.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100프로(％) 주장하실 수가 없는 불완전한 상태요, 곧 온전한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아예 신앙도 아니다. 이와 같은 불완전한 신앙으로써는 도저히 영생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 “내가 죄를 50프로(%)만 책임지고 씻어 준다!”고 하신 말씀도 당신은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한 미완성의 50프로(％) 주님이요, 주의 길 예비자라는 암시였던 것이다. 억만 분지 일이라도 죄가 있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거늘, 50%만 죄를 씻어준다는 말씀은, 아예 죄를 씻지 못한다는 말씀이요, 당신은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을 분명하게 밝히신 것이다.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다. 마귀를 완전히 죽이지 않고 50% 절반만 죽였다고 하자. 그것은 아예 마귀를 단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한 것이다. 마귀를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절반만 죽여서 설 건드려 놓으면 그 마귀는 더욱 고약한 독사가 되고 만다.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가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를 죽인다고만 하고 마귀를 죽이지 못하는 자들은 마귀가 약이 올라서 최고로 악한 자들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히 바치는 경지야말로 구원받을 수 있는 100프로(％) 온전한 신앙인 것이다. 억만 분지 일도 ‘나’라는 것이 개입되면 하나님 앞에 부정한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유일하신 감추었던 한 씨의 진짜 하나님께서 생명 전체를 바쳐서 완성하신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 앞에 오직 생명 전체를 100프로(％) 온전히 바쳐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생명과 모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야만 내 것이 아니요,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만 하나님과 따로 존재하지 않고 주와 합하여 온전히 일체가 되어 하나님이 ‘나’라는 마귀를 죽이고 ‘나’라는 주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성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미련 없이 온전히 바쳐서 죽었기 때문에 하늘의 세 씨를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생명과일을 소유하시고 마귀를 죽이는 권능을 가지고 나오실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완전한 승리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그리하여 비로소 만민의 죄를 씻어주시며 의인을 만드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이제는 누구든지 새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자유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의인이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신을 이루느니라.’(고린도전서 6: 17) 라고 함과 같이, 마귀를 죽이신 승리의 하나님의 신과 ‘나’라는 마귀의 신이 합(合)하면, 자연히 ‘나’라는 마귀새끼는 죽고 하나님의 신이 승리의 신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생의 비결이요, 하나님이 되는 비결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긴자 성주님이 친히 이룩하신 자유율법의 완성인 것이다. 삼위일체 완성자가 열다섯 자의 몸으로 오신 토운(土運)의 십오진주(十五眞主)요, 100프로(％) 완성주요, 곧 완성된 자유율법인 것이다. 삼팔진주나 사구진주란 말은 없는 것이다. 오진 토운의 정도령만이 진짜 구세주란 뜻이다. 그뿐만 아니라, 성주님께서 들고 나오신 생명체질학의 진리는 이 세상에 어느 종교도 가르치지 못한 말세에 새하나님만이 들고 나오신 영생의 율법이다. 이는 태초의 하나님도 모르시고 해와 주님도 모르시고, 오직 말세에 구세주 성주님만이 들고 나오신 말세의 비밀인 것이다. 따라서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운론(聖運論)에도 십승대왕 우리 성주께서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르치시니, 앞으로 오는 시대의 천하의 새로운 문명이라고 예언 명시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 태초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도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간곡히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는 삼천년성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만 가르쳐 주시는 영생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삼천년성에 들어와서 엄마를 만나야만 그 가르침을 받아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의 마귀를 죽이는 능력의 신으로 내려주시는 향취와 이슬성신으로 내 속에 마귀를 죽이고 원죄를 뿌리째 뽑아서 해결하고, 생명체질의 원리에 따라 체질식을 철저히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몸이 병들지 않고 건강해야만 영(靈)과 육(肉)이 일체가 되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슬 은혜를 받아서 죄 씻음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영생할 수 없는 것이다. 체질식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건강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죄를 다 씻은 자라 할지라도 몸이 있는 이상 몸은 각자의 체질의 법칙에 따라 음식을 가려 먹지 않으면 몸이 병들게 되고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다 생명체질의 법칙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 생명체질의 법칙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육체가 없이는 영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이 건강하지 못하는 자가 영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몸은 병들고 죽어가면서 말로만 영생한다고 하면 그는 정신병자이다. 사람이 영육일체(靈肉一體)가 이루어져야만 영생이다. 그러므로 구세주 새하나님의 마귀 죽이는 능력의 이슬은혜와 각자 체질에 따른 체질식을 지키는 것과 이 두 가지가 병행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영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합해져서 영육이 일체가 되어야만 영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로 구세주의 능력으로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총칭하여 해인(海印)이라 하는 것이다. 이 해인(海印)은 말세에 구세주의 권능인 것이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따와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불러 가라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의 이마에 인치기를 기다리라 하더라.’-- 묵시록 7: 2~3 -- 그러므로 해인이란,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의 영생 주시는 구원의 인(印)이요, 심판 권세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생의 비결이요, 해인(海印) 비밀인 것이다. 해인(海印)은 말세의 주인공 구세주가 가지고 나오신 인류 구원의 권능인 것이다. 구세주가 아니면 가르칠 수 없는 영생의 비결이요, 말세의 비밀이다.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실 때에 비로소 늙은이가 다시 젊어지는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처음으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요,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만물을 회복하시는 때이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말세가 되도록 감추었다가 드러내시는 하늘의 오묘한 비밀을 말세에 출현하시는 감추었던 한 씨의 새하나님이 드러내고 역사를 하신다. 그리하여 말세에 이루어지는 구원의 섭리는 감추었던 하늘의 이 오묘한 생명의 비밀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말세의 주인공만이 행하시는 비밀인 것이다. ‘볼지어다. 너희에게 오묘한 것을 고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발에 순식간 홀연히 변화하리니, 대개 나발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또한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한 말씀이 응하리라.’ ---- 고린도전서 15장 51~54 ----- 사람은 본래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존재였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하심으로 말미암아 마귀가 아담과 해와를 점령하여 하나님의 모든 비밀문서를 다 빼앗아 가고 사람의 생명체질 프로그램을 파괴시켜 버림으로써 인간과 모든 생명체가 다 죽을 수밖에 없고 썩을 수밖에 없는 처참한 지경에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것을 말세의 주인공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 오셔서 그 생명체질 프로그램을 다시 가동시키심으로써 인간의 몸이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새하나님께서 그 생명체질의 프로그램을 가동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사람들에게 체질식을 지키도록 가르치는 일 외에 당신의 기운으로 썩는 물을 축복하여 썩지 않는 생수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과학자들이 정밀한 기계로 분석하여 그 생수 속에는 생명을 죽이고 썩히는 마귀의 영을 죽여 버리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인자가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까지 모든 경전에서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예언한 모든 경전의 말씀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 전 세계 인류가 다 몰려올 것이다. 본래 하나님이 인간들이 체질식을 하게 되면 인간의 생명이 60년을 살고나면 다시 60년을 또 한 바퀴 돌면서 다시 젊어지고 수명이 연장되어 매번 60년이 지날 때만다 생명의 수레바퀴가 원위치에서 반복해서 회전하며 도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영생의 사이클을 창조하셨다. 60세를 기준으로 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6일이 인간들의 6천 년인 것과 같이 6천년의 상징이다. 이는 6천 년 기약이 차면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심과 같다. 6천년이 차면 태초의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면 우주 만물이 그 시로 다 죽고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새하나님이 오셔서 다시금 우주 만물을 회복하여 생명을 주관하고 다스리시는 것이다. 사람의 몸이 60살이 지나면 모든 세포가 본격적으로 새롭게 다시 왕성하게 생성되기 시작하여 젊어지는데, 마치 고목나무에 새 순이 돋아나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예로부터 61세를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 하여 다시 태어난 듯이 기뻐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는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수명을 120년으로 정한하신(창세기 6: 3) 것은, 이 60갑자로 짜놓은 영생의 사이클을 깨달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틀만은 남겨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60살 이상 연세가 더 많은 노인들이 눈이 더 밝아졌다거나 치아가 다시 솟아나는 예가 있다. 또는 백발이 되었던 늙은이의 머리가 다시 검어지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된다. 속설에 “인생은 60부터 시작이다.”라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맞는 말이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는 말 같지만 실제로 사람 몸이 60년이 지나면서부터 새롭게 젊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동안 모든 사람들이 60살이 될 때까지 여러 가지 죄로 인하여 피가 더러워져서 100% 세포생산을 제대로 못하고, 생명체질의 법칙을 잘 지키지 못하니 결국은 생명체질 프로그램이 망가져서 노화와 질병으로 인하여 일찍 죽게 되었다. 그와 같이 사람이 죽는 원인이 인간의 몸속에 있는 피가 계속해서 세포를 재생산하려는 능력이 있지만 피가 너무나 오염이 되어 100% 세포생산을 하지 못하게 되니 점점 늙어져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영생의 사이클은 계속 돌아가려는 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너무나 녹슬고 고장이 난 기계가 억지로 ‘삐거덕삐거덕’ 하다가 아주 고장이 나서 망가져버리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와 같은 60년마다 다시 젊어지는 영생의 사이클이 제대로 회전을 반복하려면 체질식만으로도 안 되고, 구세주 새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이슬 은혜를 받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만이 고장 난 생명체질프로그램을 다시 복원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영육일체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새하나님이 영생의 사이클을 가동시켜 회전이 시작돼야만 비로소 늙은이가 다시 젊어지는 변화가 일어나고 영생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2) 황극기(皇極旗) 제정의 뜻 그러므로 오늘날 성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체질식은 비단 일시적으로 병든 몸을 치료하거나 건강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바로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는 데 더욱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말세의 비밀을 가지고 오신 구세주 새하나님만이 행하시는 권능인 것이다. 이 영생 사이클의 비밀은 성주님만이 아시는 것이다. 유사 이래 아무도 아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인간들은 성주님의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중국에서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는 나이를 3천 갑자 곧 십팔만 년을 산다는 말이 아닌가. 이는 동방의 예의지국인 조선(朝鮮) 땅에서 영생의 존재 구세주가 출현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 삼천년성에서 삼천갑자동방삭과 같은 구세주가 나타나시어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서기 2008년 성주님의 춘추 61세가 되시는 금년부터 우주의 기운이 새롭게 회전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회복하시는 때가 바로 이때인 것이다.(로마서 8: 18~21) 이 세상의 기상의 변화도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만물이 환호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1945년 8월 15일에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이 되었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임을 만방에 선포하고 건국을 하였기 때문에 금년 2008년은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새하나님과 우리나라 건국의 나이가 61세 동갑으로서 회갑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새하나님과 똑같이 한 몸을 이루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운이 융성하여 크게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오늘날 본 삼천년성은 그 기원이 천부경(天符經)이며 단군(檀君) 성조(聖祖)가 뿌리가 되어 자라온 고유의 민족정신이 수운(水雲) 최제우(崔齊遇) 선생, 화운(火雲) 강일순(姜一淳) 선생, 그리고 목운(木運) 박태선 장로님, 금운(金運) 조희성 전도사님으로 이어져 맨 마지막으로 토운(土運) 판석(判席) 성주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완전한 한 송이의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설파하시는 정도령 사상은 우리 민족 의 토속적인 고유의 전통 정신문화의 맥을 이어온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삼천년성은 우리 대한민국의 종교요, 우리 민족의 종교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크게 번성했던 종교들은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종교임에 반하여, 본 삼천년성은 그야말로 순수한 우리의 것이요, 우리의 정신인 것이다. 우리의 정신은 곧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인 것이다. 언제까지나 남의 농사만 짓지 말고, 이제는 내 집 농사를 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삼천년성이 일어나는 것과 함께 우리나라의 국운이 함께 크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정도령이 오시면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시고 태평천하를 하신다고 고대하고 기다려 왔던 것이다. 그처럼 기다리던 정도령이 출현하셨으며, 이제 금년 서기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우주 만물을 회복하는 이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기 시작하시는 것이다. 이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는 해인(海印)의 능력은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만이 행하시는 권능인 것이다. 왜냐하면, 중앙(中央)의 중심(中心) 축(軸)에서부터 회전이 되어야만 전체가 돌아가게 되는 것처럼, 중앙토운(中央土運) 오황극(五皇極)의 주인공이신 성주님이 바로 그 사이클을 회전시키는 중신 축이 되시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본 삼천년성의 황극기(皇極旗)를 1988년 5월 23일 이슬성신절에 처음 제정(制定)하여 선포할 때, 다음과 같은 의미를 함축시킨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1982년 6월 17일에 승리제단에서 마귀로 몰리어 200여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으셨던 것이다. 살아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삼위일체 완성을 죽은 다음에야 당시에 살아계시던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 속에 있던 태초에 잃었던 두 씨의 영을 끌어 잡아당기어 이현석 관장님 속에 감추었던 한 씨의 영과 합(合)하여 비로소 삼위일체를 완성하고 승리하여 부활하신 구세주의 권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세 번째로 내리는 이슬 같은 은혜인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께서 향취와 이슬은혜를 내리시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하나님의 신의 권능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의 징표인 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한때 조선(朝鮮)이라는 국호로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잃었다가 해방이 되어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새로운 국호로 건국을 하였던 것처럼, 성주님께서도 이현석이라는 이름으로 마귀로 몰리어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시어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시고 개명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한 몸이라는 증거는 1982년 당시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이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도 그 이유를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다. “원래 하늘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이고 나머지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이현석이야! 이현석이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 --- 1982. 12. 역곡 해와 주님 말씀 --- 당시에 이 말씀을 들은 행동대장 지성용이 “그러면 이현석이를 잡아다 죽여 버릴까요?”라고 하자, “그런데 이현석을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을 하게 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이유는 이현석이 바로 온 세상 만물과 한 몸이요, 만물의 생명줄을 잡고 계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극기의 중앙(中央)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을 함으로써 영생의 구성체인 생명과일을 완성하여 인생들을 영생을 주시는 해인(海印)의 능력을 소유하신 만왕의 왕 구세주의 권능을 상징으로 표현하는 도형으로 제정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하나님 생명창조와 화합과 평화 그리고 영생의 핵심원리인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의 부족한 점을 완전히 보완한 웅비의 깃발인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우주의 중앙에 정좌하신 본체 하나님께서 이미 삼위일체를 이루신 구세주의 권능으로 남한과 북한의 기운을 함께 끌어당기어 회전시킴으로 남⋅북한이 하나로 화합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실 것이다. 우리민족이 이제야 비로소 크게 번성하고 일어날 민족중흥의 호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중앙에 정좌하신 만왕의 왕 구세주 새하나님이 계시니 전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부강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쇠하거나 망하는 일이 없으며,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것이다. 구세주 새하나님이 행하시는 이 해인(海印)의 회전운동은 바로 모든 생명창조의 근본 원리가 되는 것이다. 크게는 우주의 블랙홀이 그것이며,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과 자전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이 구심점을 중심으로 원심력에 의해 둥글게 원을 그리며 회전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물질의 원자의 핵을 중심으로 전자군이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두가 다 회전운동이 근본이 되어 만물이 생성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만물이 어는 것 하나도 이 회전운동의 테두리를 벗어난 존재는 없는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핵(核)이 바로 생명의 본체(本體)이신 하나님인 것이다. 이제야 이 세상 임금 새하나님이 오시어 영생의 사이클을 회전시키면서 해인(海印)을 용사하시는 구세주의 능력으로 만물을 회복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 해인(海印)의 능력은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고 죽을 것을 죽지 않게 하는 능력인데, 이는 바로 구세주만이 행하시는 영생의 비결인 것이다. 이 오묘한 이치는 만세 전에 이미 예비한 것이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게 하는 것은 말세에 구세주가 오시기 전에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이 행해지는 것을 보게 되면 이 마귀 세상은 끝장인 것이다. ‘이는 오묘한 이치라. 만세와 만대 써 옴으로 감추었다가 이제는 그 성도에게 나타난지라.’ ---- 골로새서 1장 26절 ----- 이 말세의 비밀은 유사 이래 어느 누구도 아는 자가 없으며, 말세의 주인공이신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마귀의 세상을 종말을 지을 키를 가진 자가 바로 이긴자 구세주인 것이다. 유사 이래 어느 종교도 사람들이 음식을 바르게 먹는 법마저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리라. 어느 종교의 경전에도 그 기록이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오늘날 삼천년성의 성주님만이 유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지금까지 기성교회에는 절대로 구원이 없는 것이다. 구세주 새하나님이 나오시기 전에는 이 세상에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는 참 종교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그 속에 영생이 있는 줄 아는 것이니’ ----- 요한복음 5: 39 -----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또 하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한 것이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생을 주지 못하는 종교는 무당 푸닥거리에 불과한 것이다. 영생을 주는 종교라야 참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생은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다고 하신 구세주 새하나님만이 참 종교가 되는 것이다. ‘이 영생은 거짓말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허락하셨더니, 그 기약이 이르매 그 말씀을 나타내셨으니, 이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내가 맡아서 전파하는 말씀이니라.’--디도서 1: 2~3 -- ‘이것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허락이니 곧 영생이라.’ ---- 요한일서 2: 25 ---- 이와 같이 영생은 거짓말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인 것이다. 이 영생은 말세에 오시는 새하나님으로부터 인류가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성경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바로 믿음이요, 이 믿음이 바로 최고의 선물인 생명과일(묵시록 2: 7)이요, 생명과일은 곧 영생인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에 진실히 하나님을 믿는 자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온통 믿노라 하는 엉터리 가짜 크리스천들만 있는 것이다. 진실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라면 성경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영생에 대하여 온전히 믿어야 하는 것이다. 위에서 인용한 대로 ‘이 영생은 거짓말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허락하셨더니’라고 하였으니, 거짓말이 없으신 하나님으로 진실히 믿는 자들이라면 영생을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기독교인들이 정작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영생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나 인자가 이를 때에 세상에 믿는 것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 8)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이 되시고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자신이 이 세상에 임하실 때에 비로소 처음으로 세상에 믿음이 나타난 것이지, 그 전에는 이 세상에 믿는 것이란 없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은 신성불가침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또 이와 같은 성경을 읽고도 영생을 믿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인 것이다.
육천년간 갇힌 죄인 １．육천년간 갇힌죄인 살려주신성주 주장하심 감사함이 뼈골속적시네 ２．사무치게 그리웠던 새하나님얼굴 여기와서 뵙게되니 내영혼울리네 ３．육천년간 뼈아프게 사무쳤던원한 이제서야 이뤄지니 다영광돌리세 ４．나같은죄인 살리신 주은혜놀라와 잃었던생명 찾았고 광명을얻었네 ５．큰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고마와 나처음바친 그시간 귀하고귀하다 ６．이제껏 내가산것도 성주님은혜라 또나를 이제본향에 인도해주셨네 ７．여기서 우리영원히 성주님은혜로 해처럼 밝게살면서 주찬양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