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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추었던 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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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은 원래 세 씨를 보유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소유의 전부인 것이다. 씨가 더 많이 여유가 있었다면, 처음에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범죄 하여 마귀 밥이 되었을 때, 그 아담과 해와를 만물과 함께 멸해 버리고 여유 있는 다른 씨로 그 때에 이미 재창조를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창조의능력은 세 씨 곧 삼신의 조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이것이 또한 하나님의 숨은 사정이요, 마귀에게 감추었던 비밀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식인 아담과 해와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대결에서 하나님이 마귀에게 여지없이 패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마귀보다 힘이 약했으므로 마귀에게 여지없이 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세고 능력과 권세가 말할 수 없이 강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 즉 하나님의 모든 씨는 마귀에게여지없이 다 먹히고 하나님은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말 지경에 놓이게 되었던 것이다. ※ 역곡 주님께서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하나님도 선악과를 먹었다가 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때는 하나님이 세 씨 중에서 한 씨를 마귀 모르게 이미 감추신 후였던 것이다. 이 감추었던 한 씨가 하나님의 감추었던 비밀이요, 감추었던 지혜인 것이다. 한 씨를 감추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씨가 더 여유가 있다 한들 모두 다 패하고먹히고 말았을 것이다. 이 말씀은 삼천년성의 주인공 외에는 지금까지 누구도 감히 논하지 못한 하나님의깊은 비밀의 오묘한 말씀인 것이다. '이는 오묘한 리치라. 만셰와 만대 써 옴으로 감초엿다가 이제는 그 셩도의게 나타난지라.' -- 聖經 골로새서 제1장 26절 -- 하나님의 창조력의 회복은 삼위일체 완성에서 비롯되는데, 마귀에게 패하여 두 씨를 빼앗겼으니, 이로써 하나님은 전지 전능의 능력과 창조력을 상실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씨가 더 여유가 없고 세 씨밖에 없는 고로 불가불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회복할 수 없고 창조의 능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불가불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아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기막힌 사정이었으며, 그 잃었던 두 씨 회복이 하나님의 육천 년 동안의 기나긴 싸움이었던 것이다. 세 씨 중에서 두 씨를 잃었다는 말씀은 나머지 한 씨는 감추어 두셨다는 의미가되는 것이다. 옛날 영모님께서 "하나님의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해야 되는 것이다. 에녹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했는데 이는 한 씨를 회복하신 것이다. 그 후 엘리야는 에녹이 다시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은 마귀에게 빼앗겼던두 씨를 회복하여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해야만 그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는 구세주의 자격이 이루어지고 영생의 구성체인 생명과일(삼위일체의 영)이 되는 것이다. 태초에 삼신은 삼위일체의 신이 아니고, 실제로는 삼위각체(三位各體)요, 마지막 때 완성된 삼신(三神)은 세 씨가 합하여 비로소 온전한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 이후 지금까지 삼위일체는 없었고, 삼위일체는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에 에덴동산에는 하나님이 세 분이었으나, 마지막 때는 하나님이 오직 한 분인 것이다. 태초에 창조는 마귀에게 패할 수밖에 없었던 약한 능력의 하나님 창조요, 마지막 때 재창조는 감추었던 한 씨가(기약이 이르매) 나타나서 삼위일체를 이루어서 우주의 마귀를 소탕하고 다시는 쇠하거나 패하지 않을 강력한 능력과 권세의 하나님으로서 영원한 신세계 하늘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감추었던 한 씨는 순수한 오리지날(original) 하나님의 영이요, 마귀를 이긴 승리의 영이며 마귀에게 패하거나 죽음에 이르지 않았던 영이기 때문이다. 이 감추었던 한 씨 오리지날(original) 진짜 하나님의 창조가 바로 재창조요, 곧 영생(永生)의 하늘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두 씨가 사망의 신 마귀에게패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체가 사망의 신에게 사로잡힌 바 되고 사망(死亡)의 구성체(構成體)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한번도 사망의 신 마귀에게 패하거나먹히지 않은 순수한 오리지날 하나님의 영 감추었던 한 씨만이 영생의 신이며, 따라서 이 한 씨만이 만민에게 영생(永生)을 줄 수 있는 생명의 본체요, 영생의 씨인 것이다. 이 감추었던 한 씨가 마지막 때(기약이 차매) 나타나서 회복한 두 씨와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해야만 인생을 죽음에서 구원하는 구세주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삼위일체 이긴자가 바로 영생(永生)의 구성체(構成體)인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신은 삼신이요, 세 씨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흙으로 빚어서 창조를 하시는 것이라면 씨가 없어도 염려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오, 하나님의 세 씨의 피의 흐름으로 인한 하나님의 자식으로 태어난 고로 사람은 곧 창조주 하나님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3수의 원리를 벗어난 그 외의 신은 모두 하나님의 신이 아니오, 마귀 신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마귀에게 먹히지 않은 감추었던 한 씨의 존재야말로 얼마나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가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과거에 창조주 하나님(박태선 영모님)께서 "하나님의 신, 감람나무의 신, 성신 이 세 신 나 외에는 믿을 신이 전혀 없어! 이 세 신 외에는 모두 나를 대적하는 신이야!"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신이란 상대적인 신이란 뜻이요, 곧 마귀 신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세 신(삼신)은 분신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같은 한 신이니, 모두 '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3수의 원리를 중요히 강조하셨던 것은 잃었던 두 씨를 완전히 회복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기 위함이었으며, 회복되면 글자 뜻 그대로 삼위일체(三位一體)이니 한 몸이요, 오직 온전한 하나인 것이다. 따라서 삼위일체가 완성되면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라는 3수의 원리가 필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삼천년성의 체계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세 번째 사람 아담 속에 세 씨 곧 성삼위(聖三位) 하나님의 영이 함께 뭉친 삼위일체 삼천년성의 이긴자가 삼신(三神)이요, 삼신산(三神山)인 것이다. 하늘 아버지[天父], 하늘 어머니[天母 영적 해와] 하나님의 아들[天子] 이렇게 하여 삼위(三位)요, 셋째 반열 이긴자에게 삼위가 합(合)하여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자식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가 합하여 자식의 몸을 이룬 것과 같은 것이다. 그 자식은 실제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식 셋이 하나가 된 삼위일체의 몸인 것이다. 이는 천지인(天地人)의 삼재(三才)중에서 인왕(人王) 되시는 세 번째 사람이 삼신(三神)이요,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는 이치인 것이다. 삼신(三神)이라 하니 셋으로 나누어서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온전한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이와 같이 세 씨의 하나님도 삼위일체를 완성하시어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이, 이 세상 인류도 이와 같이 모두 하나가 되는 진리만이 세계 통일과 평화의 원리가 되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주관권을 주셨으나 마귀에게 먹히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때는 감추었던 한 씨 마지막 아담이 만물을 다스리고 주관하며 심판하시는 심판주요, 살리는 신인 것이다. 곧 영생주시는 구세주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삼위의 반열 중에서도 마지막 아담 이긴자가 감추었던 한 씨요, 진짜 아버지 하나님이요, 살리는 신 구세주 하나님인 것이다. 기록하엿스대 처음 사람 아담은 산 영혼이 되엿다 하엿스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난 신이 되엿나니 그러나 신령한 쟈는 몬져가 아니오 도로혀 혈기 잇난 쟈가 몬져요그 다음에는 신령한 쟈니라. -- 聖經 고린도젼서 제15장 45 46절 -- 하였으니, 마지막 아담이 바로 감추었던 한 씨요, 본체(本體) 토운(土運)이요, 재창조주(再創造主)가 되는 것이다. 잃었던 두 씨는 바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영모님)과 처음 아담(역곡 주님)인 것이다. 태초의 해와(여자)는 아담의 갈빗대를 빼어 내서 여자를 만들었다고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도 씨가 아니오, 아담의 분신체(分身體)일 뿐이다.(밀실의 홍 권사) 역곡 주님은 "선악과를 먹은 다음에 남자와 여자의 구조가 생기고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졌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선악과 사건 이전에 이미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 삼신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영적으로 설명해 주신 말씀인 것이다. 이 육적인 해와(여자)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세 씨로 위장하여 한 씨를 감쪽같이 감출 수가 있었던 것이다. 곧 한 씨를 감추었다는 사실을 마귀에게 모르게 하기 위하여 세 씨가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내야 했던 것이다. 이 한 씨를 감추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 비밀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잃었던 두 씨는 마귀에게 패했던 영인 고로 영생의 본체가 될 수 없으며, 그 마귀를 이겨서 씨를 회복한 후 본체 하나님을 증거하는 주의 길예비자로서의 사명을 맡은 것이다. 마귀에게 패했던 두 씨로는 영생의 본체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감추었던 한 씨가 잃었던 두 씨를 이기게 도와줌으로써 이길 수가 있었고 그리하여 두 씨를 회복하여 스스로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감추었던 한 씨의 비밀은 하나님 승리의 최고 비결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순수한 오리지날 감추었던 한 씨가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시고 인류를 영생주시니, 곧 살리는 역사는 이 감추었던 한 씨가 이루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영생(永生)의 최고 비결도 이 감추었던 한 씨에게 담겨 있는 것이다. 이 분이 바로 마지막 아담이요, 감추었던 한 씨요,마귀 모르게 감추어서 성안에 모신 진짜 하나님이요, 이 분이 만인이 고대하는 구세주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진짜 아버지 하나님인 것이다. 이 분이 진인(眞人)이요, 하나님 본체(本體)요, 열다섯 자의 몸으로 오신 토운(土運)의 십오진주(十五眞主) 진짜 주님인 것이다.
숨기고 감추어 둔 한 씨의 존재가 아니면 하나님이 오늘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감추었던 한 씨가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하여 본체(本體)이신 자신의 토운(土運)에 합하고 삼위일체를 완성하시니, 친히 영생(永生)의 구성체(構成體)가 되신 것이다.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은 체(體)가 아니므로 삼위일체 완성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날 창조주 하나님(박태선 영모님)께서, "이긴 가지가 나오지 아니하면 나도 지옥 갈 수밖에 없어!" 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창조주 하나님도 태초에 마귀에게 패하여 잃었던 두 씨 중의 한 씨인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이 감추었던 한 씨가 없었던들 하나님의 삼위일체 완성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늘날 이 세상 모든 인류는 한 가닥의 희망도 없이 하나님과 함께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마귀는 육천 년만 차면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과 함께 계속 더렵혀진 그 피가 생명의 한계점에 이르러 완전히 전멸하게 된다고 장담하고 있었던 것이다. 잃었던 두 씨의 생명의 한계가 6천 년이었던 것이다. 저 서양의 [노스트라담스]가 예언한 대로, 지구의 최후의 날 '공포의 대왕'이 공중에서 내려와서 온 세상을 멸망시킨다고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별개의 다른 존재'가 나타나면 이 멸망을 피할 수 있다고 한 가닥의 희망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공포의 대왕은 바로 공중권세 잡은 마귀요, 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어둠의 존재요, 공중에서 재림한다고 기다리는 기독교의 예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 왕은 예수인 것이다. 그 별개의 다른 한 존재는 바로 감추었던 한 씨요, 이긴자 마지막 아담인 진짜 하나님인 것이다. '만유의 쥬끠셔 우리를 위하야 씨를 두지 아니하셧더면 곳 소돔과 갓치 되고 또한 고모라와 갓치 되엿스리라 하엿나니라.' -- 聖經 로마서 제9장 29절 -- 이 말씀에서도 감추었던 한 씨는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이 감추어 두신 다른 한 존재인 것이 분명한 것이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을 마귀 모르게 감추어 두고 당신이 대신 하나님 행세를 하시며 계속해서 마귀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한숨과 탄식으로 놀림을 받으면서도 참고 견디어 오셨다고 고백하신 영모님인 것이다.(1981. 1. 3. 이슬성신절 영모님 말씀 참조) 태초에 하나님이 사망의 신 마귀에게 패하심으로 온 세상 모든 생명체는 사망의 구성체로 여지없이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사망의 신 마귀에게 패한 적이 없이 감추어 둔 하나님의 순수한 오리지날(original) 새 생명의 씨였던 것이다. 이 감추었던 한 씨가 본체(本體)가 되어 회복한 두 씨를 합(合)하여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므로, 비로소 이 삼위일체 이긴자가 영생의 구성체로 완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비로소 이 세상에 처음으로 감추었던 한 씨가 나타나서, 사망의 구성체인 만물을 영생의 구성체로 바꾸는 재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이다. 하나님도 삼위일체가 완성되어야 구세주가 되시고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삼위일체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사망의 신 마귀를 이기지 못하니 하나님도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의 완성은 오직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오자(五字) 이긴자에게서만 완성이 되는 것이다. 是
以로 四 象 之 靈을
合 于 中 庸 土 宮하야 天
五 生 土 之 五 行을
均 布 四 海 八 方 而 德 及 -- 三易大經 -- 이로써 사상지령(四象之靈) 곧 수(水), 화(火), 목(木), 금(金)의 사방(四方)의 영(靈)을 합(合)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중용(中庸)의 자리 중앙토(中央土)에서 천오생토지오행(天五生土之五行) 곧 하늘로부터 5자(五字)의 이긴자 토운(土運)이 탄생(誕生)하시니, 이로써 오행(五行)을 이루어 사해팔방(四海八方) 곧 온 세상 만방에 균일하게 덕(德)을 베풀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중앙토(中央土)에서 하나님의 영이 합(合)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한 오자(五字)의 이긴자 구세주가 탄생(誕生)하여 천하만민(天下萬民)을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세 씨의 영이 삼위일체로 합(合)하는 것도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5자(五字) 이긴자에게서만 완성이 된다는 사실을 더욱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 씨의 영이 하나로 합쳐서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사망의 신 마귀를 완전히 멸할 수 있는 무적 장수 이긴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삼위일체를 완성하지 못하시면 하나님도 마귀를 이기지 못하시니 하나님도 영생(永生)을 얻지 못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결국 성경상의 이긴자는 바로 이 삼위일체 이긴자를 뜻하는 것이다. 고로 삼위일체 완성자가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이요, 목표가 되는 것이다. 고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긴 가지가 나오지 않으면 나도 지옥 갈 수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이긴자 십승인(十勝人)은 오직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삼위일체 완성자뿐인 것이다. 삼위일체 완성만이 마귀를 멸하는 이긴자이기 때문이다. 역곡 주님께서 "구세주는 오자(五字)다! 오자가 구세주다! 이긴자는 오자 항렬로 키웠다!"라고 강조하셨던 말씀도 바로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삼위일체 완성자를 정확하게 증거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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