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신지 재창조

1. 신천신지 재창조 시작되었네

   동방에서 새하나님 나타나셨네

   마귀 권세 부수는 철장을 들고

   세계만민 구원하려 나타나셨네

2. 천지창조 이후에 존재 못했던

   참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시네

   말씀 짝을 따라서 삼천년성의

   영생복락 은혜를 받게 되었네

3. 생명나무 생명수 생명과일이

   탐스럽게 달려서 빛을 발하며

   주를 찾는 무리를 부르건마는

   귀와 눈이 어두운자 주를 못 보네

4. 지루한 밤 지나고 동이 틀 때에

   동방나라 모퉁이에 새벽 별 뜨고

   세계만민 구원하실 태양이 떴다

   광명천지 새 세상이 이루어졌네

5. 옛날에도 그 옛날 삼천여 년 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신 땅

   해뜨는 곳 동방의 빛의 고을에

   만왕의 왕 새하나님 출현하셨네

6. 동해 물결 춤춘다 서해 물결이

   반도강산 초목들이 노래를 하고

   한국 땅에 새하나님 나타났다고

   온 세계 만민들이 돌아오누나

7.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셈의 장막 비옥토 언약의 성지

   빛고을 삼천성에 깃발을 세워

   온 세계 황금종이 울려 퍼진다

8. 죽음과 애통은 간 곳이 없고

   영생의 하늘나라 이루어지네

   새하나님 말씀과 권능의 은혜

   새 마음 새 사람에 새 세상 되네

새하나님 이 땅에

1. 새하나님 이 땅에 오셨으니

   삼천성 복 얻을 자 어서 오라

   주 하나님 너희를 부르시고

   뭇 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2. 새하나님 너희를 찾으시니

   이 복음을 들은 자 속히 오라

   온 세상 죄 담당한 성주님은

   죄 많은 자 불러서 구속하네

3. 이 세상에 기뻐할 재물로는

   네 근심과 고초를 못 면하리

   또 육신의 고통 못 위로하고

   거룩한 성에도 못 들게 하네

4. 내 아버지 가지신 생명과일

   다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라

   이 거룩한 삼천성 낙원에서

   한없으신 자비를 힘입으리

크고 놀라우셔라

1. 크고 놀라우셔라 이슬 은혜

   이 신기한 능력을 찬양하세

   세상 모든 만물이 기다리던

   이 기쁨의 새 날은 밝아왔네

      +- 기쁨의 새 날은 이제 밝아왔네

   후 |  기쁨의 환호는 이제 넘쳐나네

   렴 |  크고 놀라우셔라 이슬 은혜

      +- 이 신기한 능력을 찬양하세

 2. 누가 총명하여서 이 일 알며

   그 누구의 지혜로 깨달으랴

   우리 감사드리세 하나님께

   날 깨우쳐 주시니 감사하세

3. 오래 기다리시고 바라시던

   그 이기심 크고도 장하셔라

   세상 모든 만민아 노래하라

   이 기쁨을 성주께 찬양하라

이 기쁜 소식을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새하나님 오셨네

     +- 새하나님 오셨네 새하나님 오셨네

  후 |  구세주 하나님 이슬성신 주시네

  렴 |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 새하나님 오셨네

2.  한없는 사랑과 이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로 곧 증거 하리니

    미륵왕이 오셨네

3.  만왕의 왕께서 저 사로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시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세계 들리니

    정도령이 오셨네

잠잠하던 무등산

１．잠잠하던 무등산 깃발 세웠다
    우주의 핼리혜성 여기 비추고
    빛의 고을 무등벌에 태양이 떴다
    삼위일체 완성자 동방의 의인

후 + 삼천년성 세웠다 태양의 성지

렴 + 새하나님 오셨다 왕이 오셨다

２．동방 나라 땅 끝의 땅 모퉁이에
    인왕사유 전라도 예언의 성지
    만민이 고대하던 구세주 출현
    그 이기심 찬양하라 거룩한 성주

３．굽이치는 황룡강에 태양이 떴다
    기다리던 가슴마다 환희 넘친다
    일어서자 신세계 역군들이여
    황극기가 드높다 신세계 창조

4．때 이르니 동방에서 나타나신 분
   인왕사유 전라도에 왕이 오셨다
   삼위일체 완성자는 빛고을에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빛을 발하리

5．육천 년간 뼈아프게 사무쳤던 한
   이제서야 이뤄지니 영광 돌리세
   영화롭다 무릉도원 춤을 추세나
   타향타도 가지 마라 전라도일세

6．석가세존 삼천 년 후 우담화 폈네
   생미륵불 감로수가 넘쳐흐르니
   세계만민 구원하는 인왕사유라
   천하만민 도통천지 전라도일세

7．새하나님 거하신 궁 삼천년성은
   빛고을 무등벌에 터를 닦았다
   모든 길은 빛고을로 통하리로다
   그 이름도 아름답다 빛나는 성지

하나님 이름 권세여

1. 하나님 이름 권세여 엎디세 만민들

   금 면류관을 드리세 만유의 주 판석

   금 면류관을 드리세 만유의 주 판석

2. 주께서 당한 고통을 못 잊을 죄인아

   내 귀한 보배 바치세 만유의 주 판석

   내 귀한 보배 바치세 만유의 주 판석

3. 이 지구상에 있는 이 온 지파 족속들

   장하신 위엄 높이세 만유의 주 판석

   장하신 위엄 높이세 만유의 주 판석

4. 저 모든 성도들 함께 발아래 절하고

   무궁한 노래 부르세 만유의 주 판석

   무궁한 노래 부르세 만유의 주 판석

이 건너온 강 언덕에

1. 이 건너온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 있도다

   바침으로만 이곳에 오겠네

   문 하나씩 들어와서 삼천년성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 이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의 노래 듣는가
 후 |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렴 |  빛나는 이 강 건너와 영원토록 살리로다
    +-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2. 매일 아침 낙원 와서 죄와 슬픔 다 잊고서

   내가 탄 배 은빛 바다 건너와

   날 어루만져 주시는 이 사랑 깨달으리라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3. 우리의 일 다 마치고 성안에서 승리하여

   나의 생명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성주 안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피난처 있으니

1.피난처 있으니 환란을 당한 자 이리 오게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하나님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천하의 마귀들 멸하겠네

3.만유주 하나님 우리를 보시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란이 극하나

  피난처 있으니 삼천년성

육천 년 간 갇힌 죄인

１．육천 년 간 갇힌 죄인 살려주신 성주

    주장하심 감사함이 뼈 골속 적시네

２．사무치게 그리웠던 새하나님 얼굴

    여기 와서 뵙게 되니 내 영혼 울리네

３．육천 년 간 뼈아프게 사무쳤던 원한

    이제서야 이뤄지니 다 영광 돌리세

４．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５．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바친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６．이제껏 내가 산 것도 하나님 은혜라

    또 나를 이제 본향에 인도해 주셨네

７．여기서 우리 영원히 하나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어서 돌아오오

１．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하나님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２．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하나님은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３．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회개하는 눈물을 성주님 손으로

    손수 씻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그 얼마나 긴긴 세월

1. 그 얼마나 긴긴 세월 고대하던 분이신가.

   때 이르니 동방에서 나타나신 의인이라

      후 +- 들으소서 성신이여 우리의 기도 들으소서

          |  따르리다 따르리다 영원토록 따르리다

      렴 +- 영원토록 따르리다

2. 죄의 권세 이기시려 억만 죽음 넘었는데

   그 고생을 누가 알랴 사람으론 알 수 없네

3. 받은 고난 당한 시험 사무치게 아프거늘

   우리들이 모른다면 그 얼마나 서러울까

4. 고대하던 새 아침은 이제 다시 밝아왔네

   죽음 없는 새 세상은 이 땅에서 이뤄지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여기 꽃다운 동산에

    양의무리와 한가지 계셔서 기쁨을 함께 하시네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올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저 무리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시온성에 사는 처녀들이여 사랑하시는 성주를

    빈들에서나 이 성전 안에서 만나 뵈옵지 않는가

 5.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6. 나의 진정 사모하는 하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성주님뿐일세

이 좋은 낙원 이르니

１．이 좋은 낙원 이르니 이 쾌락 내 쾌락일세

    이 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춘일 되도다
 

    후 +- 영화롭다 낙원이여 삼천년성에 이르니

       |  이 찬란하게 빛난 성 하나님 계신 성일세

    렴 +- 이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천국이로다
 

２．이 곳과 저 곳 멀잖다 하나님 함께 계셔서

    이별의 눈물 없으니 에덴의 동산이로다

３．이 기화요초 향기는 우주에 진동하는데

    생명수가에 화초는 늘 사시청춘이로다

４．청아한 음악 소리는 만방에 울려 퍼지고

    흰옷을 입은 무리들 성주와 노래합니다

５．이 좋은 낙원 안에는 생명의 과일 열리며

    괴롬과 사망 없으니 영원한 쾌락이로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１.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하나님 앞에 나아 와 내 짐을 풀었네

     후 +- 성주를 찬모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렴 +- 내 앞길 험악하여도 나 성주만 따라가리

２．그 두려움이 변하여 새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새노래 되었네

３．성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하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４．성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늘 충만하소서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보면서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네

     후 +- 여기 거룩한 길 있네 슬픈 구름 없으니

     렴 +-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네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뵈오니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네

3.  마른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미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네

4.  여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도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네

5.  여기 더러운 것 없으니 거룩한 자뿐일세

    기쁜 면류관을 내 쓰고 거룩한 길 다니네

내 주의 도첨 받은 날

１．내 주의 도 첨 받은 날 참 기쁜 날이 아닌가

    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계상 전하노라

    후 +-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  늘 깨는 법과 기도와 늘 기뻐함 가르치네

    렴 +- 기쁘고 기쁘다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2. 그 율법과 그 계명은 날 가르친 율법일세

   주 함께 한 새 언약은 이슬성신 내 증걸세

3. 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참 중생한 새 몸일세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세

4. 이 작정한 날부터는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함으로 내 할 본분 삼았도다

만민들아 일어나서

1. 만민들아 일어나서 구원의 문 바라보라

   어느 누가 분명하게 이 문을 찾았던가

    후 +- 진리의 길 생명의 문 바로 찾아 열으시니

    렴 +- 이 세상에 오직 한 분 승리하신 새하나님

2. 구원의 길 찾으려고 수많은 자 헤맸으나

   죄의 소재 그 흐름을 깨달은 자 누구인가

3. 억만 마귀 이기시고 하늘 문을 열으시니

   생명물과 이슬로써 천하만민 구하시네

나 가나안 복지

1.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오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며

   이 생명 삼천성에 살겠네

        +-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후 |  이 생명 성주 안에 살겠네
     렴 |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 이 생명 성주 안에 살겠네

2. 이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내 오는 길이 태평하구나

   이 생명강을 내가 지금 건너 왔으니

   이 생명 삼천성에 살겠네

3. 이 생명수의 만나로써 길러 주시니

   내 오는 길이 화평하구나

   나 이후 다시 썩을 양식 필요 없으며

   이 생명 삼천성에 살겠네

이 영광에 찬 나의 삼천성

1. 이 영광에 찬 나의 삼천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오고파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 이 영광에 찬 나의 삼천성
  후 |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렴 |  내 사모하는 집에 오고파
     +- 한 밤을 새웠네

2. 그 험한 나의 올 길 다 오고 이 성안에서 만나 뵐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성주님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나의 성주 날 사랑하사 늘 지켜 주시리

하나님 나의 구세주요

1. 하나님 나의 구세주요 이슬성신으로 거듭나니

   삼천성에서 새 생명이 하늘 영광을 누리도다

   후 +-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일세

   렴 +- 무궁한 세월 그침 없이 성주만 찬모하리로다

2. 주께 온전히 바친 이 몸 인애한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기이한 이상 보리로다

3. 주안에 행복 누림으로 마음속 풍랑이 안정되니

   나와 세상은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빈들에마른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