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삼천년성 신세계창조학회

#6 '진령관우(盡嶺觀牛)'

 '진령관우(盡嶺觀牛)'

  이 세상 만민이 바라볼 구세주 새 하나님이 소의 상징으로 오신 것이다. 불교(佛敎)의 십우도(十牛圖)를 보면 모든 중생들이 마음 속에 부처님이 바로 소라는 사실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야 이 세상에 마귀를 죽이는 이긴자 구세주 새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야 비로소 이 세상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니, 신천신지 새 세상 영생의 하늘나라가 건설되는 것이다. 지상천국(地上天國) 유토피아(Utopia)가 건설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새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새 노래요, 새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이 새 기도가 되는 것이다. 이제 천하 만민은 새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 기도와 새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것이다. 이제는 태초의 하나님을 부르고 바라볼 때가 아니요, 새 하나님을 바라보고 새 노래를 부르고 새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인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는데, 어찌하여 안식일을 기억하라고 하셨고,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시며 그 날을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무슨 뜻인가? 이는 인생을 구원하실 거룩하신 구세주 새 하나님이 오시는 날이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은 6천년이 다 지나갔으니,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나 믿어 가지고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산 자와 죽은 자를 함께 심판하시는 구세주 새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순종하고 따라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의 죽은 자의 영들과 7천년 시대에 살아 있는 모든 인류를 함께 구원하기 위하여 6천년의 기약이 차고 7천년이 시작되는 시점에 구세주 새 하나님 성주님이 출현하시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 1986년 5월 이슬성신절 행사에서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을 부르셨던 것이니, 하늘과 땅에서 오직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고 만세삼창을 받으실 분은 오직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진짜 구세주 새 하나님 성주님을 찾아가라는 뜻으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새끼손가락 걸면서 그처럼 미리 간곡하게 약속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성주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병아리가 달걀 껍질을 깨고 나와 부화하여 병아리가 되어 나오지 못하면 달걀 속에서 어미 닭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달걀이 부화하여 병아리가 되어 나오지 않고서는 절대로 어미 닭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서는 절대로 성주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달걀을 어미 닭이 날개 아래 품고 있으면 21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되어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는 것이다. 그와 같이 어미 닭이 달걀 껍질을 깨뜨려서 병아리를 나오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어미 닭을 볼 수가 있겠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새 하나님을 바라볼 수가 없는 것이다.

  성주님을 온전히 알아보고 바라보는 단계란 바로 온전히 순종하고 바치는 이긴 자의 단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성주님과 한 영이 되어 성주님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바로 성주님 마음이 되는 것이니, 성주님의 사정이 내 사정이요, 내 사정이 바로 성주님의 사정이 되어, 성주님의 깊은 사정이라도 다 알고 성주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좇아 그 뜻대로 행하게 되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악한 마귀의 세상이었으므로 새 하나님은 악한 죄인들이 아무나 알아보지 못하도록 감추고 계시는 것이다. 영의 눈을 뜨게 되면 성주님을 알아보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의 영광의 광채를 바로 바라보는 정도면 그는 이미 이긴자의 경지에 있는 자인 것이다. 그러나 눈이 부셔서 바라보지 못하는 정도는 아직 영이 어린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오신 상생(尙生) 고건웅(高楗雄) 성도사(聖道師)님은 성주님의 얼굴에서 눈이 부시도록 광채가 나고 자신의 마음속에 마귀를 죽여주시는 체험을 하셨는데, 이는 성주님이 바로 구세주 새 하나님이심을 눈을 열어 보여주신 것이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나 강렬한 새 하나님의 광채를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것도 억만 분지 일로 축소시켜서 보여주셨기 때문에 살아남지, 그렇지 않으면 모두 다 불에 타서 죽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박 모(某) 선교사는 분은 성주님과 함께 하는 성찬식(聖餐式) 자리에서 성주님과 마주 앉아서 식사를 하다가 우연히 성주님이 앉아 계시는 뒤를 보니 수많은 보호령들이 성주님을 호위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호위를 하고 있는데, 저승사자도 와 있었습니다. 어느 누가 만약에 성주님을 해치려고 다가왔다가는 큰 변을 당할 것입니다!"

라고 털어놓았던 것이다.

  이 분도 역시 성주님께서 눈을 열어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누가 감히 성주님의 존재를 제대로 알고 바라보는 자가 있겠는가? 성주님을 바라보기만 하여도 마귀가 죽어버려 죄가 눈 녹듯이 녹아지는 것이다. 모세가 장대 끝에 구리 뱀을 매달아서 백성들로 하여금 바라보게 하였던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마귀를 바라보기만 하여도 해와가 마귀에게 점령당하고 말았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신이 마귀를 죽이는 능력의 신으로 바라보실 때 눈으로 그 신이 나가는 것이다. 솔개가 들판에 지나가던 들쥐를 보고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면 그 들쥐는 오금이 굳어져서 도망을 치지 못하고 굳어져서 꼼짝 못하고 있다가 솔개에게 여지없이 물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신의 대결에서도 능력이 세고 강한 신에게는 약한 신이 꼼짝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대항도 못하고 여지없이 패하여 점령당하고 마는 것이다.

  출애굽기에 모세가 전갈과 독사에게 물려 전신에 독이 퍼져서 죽게 된 백성들에게 장대 꼭대기에 구리 뱀을 매달아 놓고 그 구리 뱀을 바라보라고 하였을 때, 그 구리 뱀을 바라보는 백성들은 모두 다 전신의 독이 다 없어지고 살아났다고 하였던 것이다. 이는 마귀를 죽이고 나오신 이긴자 구세주 성주님을 바라보면 마귀가 죽고 전신의 죄가 사해지고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장대 끝에 목운(木運)의 영모님을 상징하는 청룡을 구리로 만들어 매달았던 것이 아니요, 금운(金運)의 역곡 조 전도사님을 상징하는 백 호랑이를 구리로 만들어서 매달았던 것도 아니다. 토운(土運)의 성주님을 상징하는 황구렁이를 나타내는 구리 뱀을 만들어서 매달았다는 사실에서, 이는 구세주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의 토운(土運)으로 오신 성주님이라는 뜻이요, 성주님을 바라보면 그와 같이 마귀가 죽고 죄가 사해진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토운(土運)으로 오신 성주님이 바로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구세주 새 하나님이니, 성주님만을 바라보라는 뜻이다. 구리 뱀을 바라보라는 뜻은 바로 황구렁이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시고 구진등사의 상징으로 오신 성주님이 구세주 하나님이니 성주님만을 바라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이나 역곡 조 전도사님을 아무리 바라보아도 마귀가 죽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때에 마귀를 죽이는 능력이 있었다면 그 때에 그 분들이 이미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가 되었을 것이요, 삼천년성의 역사가 따로 나올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구세주 새 하나님은 바로 삼천년성의 성주님인 것이다.

  전신에 죄가 퍼져서 죽게 된 인생이 성주님만 바라보면 마귀가 죽고 죄가 사해지니 영생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전도관에 창조주 하나님 박태선 장로님이나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바라보면 마귀가 죽는다고 한 것은 주의 두 길예비자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실 새 하나님 성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마귀가 죽는다는 사실을 미리 가르친 예비 교육이요, 예행연습이었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역곡 조 전도사님이 성주님에 대하여

  "과거에는 이현석이 목에 가느다란 실뱀이 걸려 있었는데, 지금은 커다란 황구렁이가 목에 걸려 있도다!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다!"

라고 말씀하셨으니, 이 말씀은 성주님이 바로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라는 말씀이요, 황구렁이는 바로 본체 하나님이요, 구세주 새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둘째 반열의 해와 조 전도사님은 우리 성주님을 향하여 그 동안 온갖 욕설과 폭언으로 마귀라고 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승리제단 사람들은 성주님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음란 마귀라는 둥, 온갖 모함과 욕설을 하면서 대항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네들이 그토록 모함하고 악선전을 해놓고 성주님이 평이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신 이상자들의 말인 것이다.

  사실은 마지막 때 구세주 하나님을 바로 찾는 길은 가장 험한 소리를 들으면서 시비가 많은 분이 진인이라고 비결서에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예언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만 하고 잘난 체만 하는 것이다. 참으로 교만하고 목이 곧은 강퍅한 인생들인 것이다.

         千 鷄 之 中 有 一 鳳에 어느 聖이 眞 聖인고
         천 계 지 중 유 일 봉        성   진 성   

         眞 聖 一 人 알랴거든    牛 聲 入 中찾아들소
         진 성 일 인             우 성 입 중

         陷 地 死 地 嘲 笑 中의  是 非 많은 眞 人일세
         함 지 사 지 조 소 중    시 비      진 인

                      -- 格菴遺錄 松家田 --

  "마지막 때에 우리가 고대하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쌍수를 들어 대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온갖 욕설과 악담 저주를 다 퍼붓고 벌떼같이 달려들어 매질을 가하고 찢어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 분이 우리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진짜 주님이시다!"                        -- 영모님 말씀 --

  이 세상이 악한 마귀의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마귀 세상에 오시면 악한 마귀의 영이 들어간 죄인들이 하나님을 벌떼같이 달려들어 매질을 가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온갖 모함으로 험한 사지에 몰아넣어 죽이려고 하지만, 이 분은 참으로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세상의 법으로도 감히 심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격암유록(格菴遺錄) 계룡론(鷄龍論)에

  '정조천년정감설(鄭趙千年鄭鑑說) 세부지이신인지(世不知而神人知)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이라 하여 정씨와 조씨의 정도령은 옥고를 면치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역곡 조 전도사님이 1994년 초에 말씀하시기를,

  "2천년 전에 예수는 가짜 구세주인 고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서 형을 받았으나,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형을 받지 않는 것이올시다!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에 가지 않고, 가짜 구세주는 감옥에 가는 것이올시다! 과거에 영모님도 완성자가 되지 못한 고로 감옥에 갔던 것이올시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말씀을 하시고 몇 일도 안 되어서 조 전도사님이 그대로 검찰에 연행되어 구속이 되어 7년 간이나 옥고를 치르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역곡 조 전도사님은 가짜 구세주 예수라는 말씀이요, 또한 역곡 조 전도사님도 삼위일체 완성자가 되지 못한 미완성자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역곡 조 전도사님은 자신이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승리제단에서 성주님을 모함하여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약 10년이 넘도록 21건이나 고소, 투서 질을 하였으나, 모두가 다 무혐의로 끝이 났던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고소인들이 무고로 구속이 되곤 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역곡 조 전도사님이 하신 말씀의 뜻은 과연 무엇인가? 당신이 바로 가짜 구세주 예수라는 뜻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바로 진짜 구세주라는 뜻이 아닌가?

  역곡 조 전도사님은 가짜 구세주는 감옥살이를 한다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7년 간이나 감옥살이까지 해가면서 당신은 가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확인을 시켜준 것이다.

  그리고 옥에서 나오신 다음 역곡 승리제단 신도들에게 "조희성이가 구세주예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예요?" 하고 질문을 하였던 것이다.

  과연 누가 진짜 구세주인가? 천치바보라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최고로 악이 가득 찬 그들은 대답하기를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다!!!" 하고 대답을 하였으니, 참으로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간 인생들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조 전도사님이 영어의 몸으로 계실 때에 역곡의 윤모(某) 간부가 면회를 갔더니

  "그 동안 3층 공장에 처녀들에게 천사들이라고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그 천사라는 칭호는 다 취소한다. 이 세상에 천사는 나 하나밖에 없어!"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인 것이다.

  그 동안 천사는 '이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가 하나님 앞에 보낸 두 길예비자요, 두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천사인 박태선 장로님이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남은 천사는 조희성 전도사님 당신 한 분밖에 없다는 말씀이 틀림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말씀은 역곡 조 전도사님 당신은 친히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이며, 새 하나님 성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주의 길예비자임을 분명히 밝히신 것이다.

  이처럼 너무도 쉽게 다 가르쳐 주시는 데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주의 두 길예비자 두 감람나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구세주 새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 새 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에 계시는 성주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인 영모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으며,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을 인도하셨던 것이다. 그 뜻은 무엇인가? 전도관이나 승리제단에서 찬양을 성주님께만 드리면 되는가? 결단코 아닌 것이다.

이는 삼천년성에 가서 다시 만나는 영적 엄마 성주님만을 순종하고 따르라는 간곡한 말씀인 것이다.

  이제는 새 하나님 성주님이 출현하셨으니, 두 길예비자들은 이제 길을 비껴 물러나고 성주님의 역사를 도와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오직 성주께만 돌리고, 오직 성주께만 만세삼창을 불러야 하는 것이다. 삼위일체가 완성되었는데, 더 이상 누구를 따로 바라볼 자가 있겠는가?

  하늘의 세 씨가 모두 다 성주님 안에 합하여 삼위일체가 완성되셨으니, 하늘에는 오직 삼위일체 구세주 새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주님이 바로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 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시며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라고 한 그 구세주 새 하나님인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가 죽은 다음 사흘만에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을 할거야!"라고 하신 말씀들을 한번 깊이 상고해 보면, 우리가 다시 만날 언약의 성지는 과연 승리제단인가, 삼천년성인가?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성주님은 바로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백마(白馬)인 역곡 조 전도사님을 타고 나오신 셋째 반열의 사명자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완성자요, 심판주(審判主) 백마승인(白馬乘人)인 것이다. 바로 구세주 새 하나님인 것이다.

  오늘날 모든 인류는 떠오르는 태양 구세주 새 하나님이신 성주님을 영접하여 바라보고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새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천기 2년 10월 15일

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